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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영업] 중소기업 인턴 vs 타 직무 대기업 인턴
안녕하세요, 전역을 앞둔 해외영업 취준생입니다. 인턴 경험을 위해 전역 후 반년 휴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인턴(계약직) 수시채용 공고 자체가 적을 뿐더러 중소기업 위주라 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무 우선(중소기업): 기업 규모가 작더라도 '해외영업'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규모 우선(중견/대기업 타 직무): 중견/대기업 규모의 인턴경험이 더 중요할까요? 만약 이를 위해 직무를 넓힌다면, 어떤 직무(영업관리, 마케팅 등)가 추후 해외영업 지원 시 가장 높게 평가받을까요? 현실적인 우선순위 설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1.13
답변 4
- 즈즈어어언알티미디어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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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정규직으로 대기업 국내영업, 대기업 해외영업관리, 중견 해외영업을 모두 경험해본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경험해보았을때, '영업'이라는 카테고리는 결국 이 사람이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내고 이를 증명을 할 수 있는지에 따라 판가름이 난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국내영업과 해외영업은 고객사를 발굴하는 방식부터 차이가 크고, 영업관리/마케팅과 영업 또한 앞단에서 고객을 상대로 계약을 이끌어내는 핵심업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직무연관성이 높은 인턴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코부사장 ∙ 채택률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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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중견/대기업 타직무를 경험하시는 것을 보다 추천드립니다. 물론 희망 직무와 정확하게 부합하는 인턴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나, 인턴 활동에 대한 신뢰성 또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인턴을 진행하는 회사의 규모가 크고 유명할 수록 본인의 직무 역량, 직무 적합성 측면에서 보다 어필 가능한 측면이 존재합니다. 중견/대기업에서 인턴을 진행할 경우 해외영업과 연관성이 존재하는 영업관리 직무를 추천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 IIT영업맨삼성SDS코대리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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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처음 인턴으로 일하게 된 곳이 규모가 작은 해외지사의 반도체 해외영업이었습니다. 오히려 규모가 작아서 짧은 기간 내에 영업을 주도적으로 하면서 계약까지 체결하여 성과를 낼 수 있었는데요, 그 경험을 면접 때 잘 녹여내서 면접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원하시는 직무가 해외영업이라면 해외영업 쪽으로 기업 규모 상관없이, 오히려 내가 가고 싶은 산업군/제품군이 어디인가를 고민하고 인턴 경험을 시작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기회가 있을 때 원하는 직군의 대기업/중견기업 인턴 기회가 있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채택도 부탁드려요 :)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해외영업은 직무 전문성이 핵심이므로 중소기업이라도 해외영업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대기업의 타 직무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대기업 영업관리는 국내 유통망 관리 위주라 무역 실무와 거리가 있고 마케팅은 직무 역량이 분산되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인보이스 작성부터 바이어 커뮤니케이션까지 무역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나만의 성과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이 자소서와 면접에서 훨씬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고민하지 말고 직무 핏이 딱 맞는 곳으로 가서 실전 경험을 쌓으십시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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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종 고민으로 인한 잦은 이직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거의 한 평생 동안 그림을 그렸고 제 진로 또한, 이 계열로 갈 것이라 믿었던 취준생입니다. 하지만 막상 졸업 후에 사회에 나와보니 저를 기다리는 건 꿈 같던 예술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저 대학교 졸업장 하나 덜렁있는 외딴섬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볼까 싶어 아동미술 강사로도 일을 해보고, 학원 쪽으로 아예 진로를 갈까 싶어 영어학원 매니저로도 근무를 해보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는 더욱 큰 고민만 안게 되었습니다. 이 길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던 방향성이 맞는지, 나는 행복한 것인지를 알 수 없게 되어 방황만 하던 때에, 해외 영업, MICE 산업, 문화예술 기획 등 제가 좋아하는 것을 살리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해외 영업 혹은 문화예술 기획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잦은 이직 기록,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준비하는 지금 제가 너무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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